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또또와 유령친구들 (문단 편집) == 줄거리 ==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어리기만 한 7살짜리 꼬마소년 또또. 노래하는 버섯이 있고,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고 무서운 할머니와 유골단지들이 널려있는 으시시한 할머니집이 무섭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또또가 실수로 영혼이 들어있는 단지 하나를 깨뜨리고 만다. 그러자 할머니의 검은 고양이 쿨로가 갑자기 이상하고 무서운 모습으로 변하는데 알고보니 그 영혼 단지 속에는 착한 유령들의 환생을 방해해 자신의 노예로 삼으려는 아주 나쁘고 무서운 악마의 영혼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또또는 결국 무서운 할머니의 집으로부터 탈출하기로 마음먹는데. 도망나오는 길에 동네소년 세모와 아기고래유령을 만나 친한 친구가 되지만 가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다시 할머니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악마가 돼버린 검은 고양이 쿨로가 또또에게 2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첫째는 할머니가 세 번 울면 또또가 엄마, 아빠가있는 자기집으로 돌아 갈 수 있고, 둘째는 할머니의 눈물을 또또의 눈에 넣으면 유령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돌아온 또또를 본 할머니는 반가움에 눈물을 흘리고 또또는 그 눈물을 눈에 넣는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또또의 눈에는 갑자기 유령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세모의 자전거 뒤에서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고래유령, 차에 깔려 납작해진 뱀유령 '납작이'와 순진하고 겁많은 3살짜리 꼬마 '애플' 등을 만나 그들의 소원도 들어주고 친해진다. 그러던 중 또또의 엄마, 아빠가 곧 돌아온다는 소식에 또또는 기뻐한다. 그러나 귀신들을 흡수하여 거대해진 검은 고양이 악마에 의해 할머니가 다치게 된다. 클로가 자신을 속이고 유령친구들 까지 모두 잡아먹은 진실이 밝혀지고 또또는 개의 몸에 빙의한 할머니와 함께 폐공사장에 숨어 있던 클로에 깃든 악귀를 퇴치한다.이후 클로에게 흡수됐던 영혼들과 유령 친구들을 구출 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